두달 전 전북 김제에서 추락한 헬기와 같은 ‘BO-105S’ 기종
산불진화에 투입된 민간항공사 소속 임차 헬기가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숨졌다.27일 오후 4시 55분께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석포리 한 야산 근처 공터에서 산불 진화 중이던 헬기 1대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A(63)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헬기 안에는 조종사만 타고 있었다.
사고 충격으로 헬기는 완파됐다.
추락한 헬기는 독일에서 생산한 BO-105S 기종으로 무게는 약 2.6t이다.
탑승인원은 2∼3명, 최대항속거리는 575㎞로 알려졌다.
세진항공 소속 헬기로, 화성시는 최근 산불 진화용 등에 사용하기 위해 이 헬기를 임차했다.
2개월여 전인 1월 30일 전북 김제에서도 같은 기종의 헬기가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당시 헬기 또한 전북도가 세진항공으로부터 임차한 헬기였다.
장안면 석포리 일대에 난 산불은 오후 3시 50분께 발생해 1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