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2일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초·중학생 13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지난달 1일부터 중학교 172곳을 조사해 장기 결석 중학생 197명을 확인했다. 또 초등학생 45명과 중학생 8명의 미취학 사실을 발견해 장기 결석자와 미취학 초·중학생은 모두 250명에 달했다.
시교육청은 이들을 상대로 지난 한 달 동안 경찰, 지방자치단체와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장기 결석 중학생 8명, 미취학 초등학생 5명 등 모두 13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시교육청은 이달 한 달 동안 13명의 소재 파악과 함께 소재가 파악된 장기 결석자에 대해서도 아동 학대가 의심되거나 추가 조사가 필요한 경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시교육청은 이들을 상대로 지난 한 달 동안 경찰, 지방자치단체와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장기 결석 중학생 8명, 미취학 초등학생 5명 등 모두 13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시교육청은 이달 한 달 동안 13명의 소재 파악과 함께 소재가 파악된 장기 결석자에 대해서도 아동 학대가 의심되거나 추가 조사가 필요한 경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2016-03-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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