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분홍색’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확대

서울시 ‘분홍색’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확대

입력 2016-01-15 09:36
수정 2016-01-15 09: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3·5·8호선에서 올해 1∼8호선 전체로

서울시는 15일 일부 노선에만 있는 분홍색 임산부 배려석을 1∼8호선 전체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3년부터 열차 한 칸 당 두 좌석씩 임산부 배려석을 운영했다. 작년에는 눈에 잘 띄게 좌석 뒷면과 바닥, 의자까지 분홍색 띠를 두른 새 디자인으로 바꿨다.

새로운 분홍색 임산부 배려석은 지난해 2·5호선 전체 차량과 3·8호선 일부 차량에 적용됐다.

서울시는 서울메트로·서울도시철도공사와 함께 홍보 포스터를 붙이고 안내방송을 하는 등 임산부 배려석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해 지하철 운영기관이 한 임산부 배려석 인지도와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523명 중 76%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임진각 망배단서 이산가족과 함께하는 제42회 망향경모제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17일 설날 당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거행된 ‘제42회 망향경모제’에 참석해 북녘에 고향을 둔 실향민 및 이산가족들과 함께 차례를 지내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통일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제42회 ‘망향경모제’는 (사)통일경모회(회장 송남수)가 주관하고, 통일부, 대한적십자사, (사)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이북5도위원회가 후원했다. 매년 설 명절, 북한에 고향을 둔 실향민과 이산가족들은 임진각 망배단에 모여 조상을 추모하고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적인 추모 의식을 가진다. 이날 행사에는 김남중 통일부 차관을 비롯해 이북5도위원회(위원장 이세웅),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회장 박성재), 이북도민청년연합회(대표의장 유승훈) 등 이산가족 관련 단체들과 실향민들이 함께했다. 신 의원은 “남겨진 세대가 실향민 사회의 역사와 정체성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서울시의회에서 실향민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활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 의원은 함경북도가 고향인 시아버지를 둔 인연으로 수십 년간 군민회, 도민회, 청년회에서 봉사해 왔으며, 2016년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임진각 망배단서 이산가족과 함께하는 제42회 망향경모제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