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임관혁)는 18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경주 안강농협 전 이사 손동우(63)씨를 구속했다. 손씨는 최원병(69) 농협중앙회 회장의 최측근으로 꼽힌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손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한 뒤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손씨에 대한 영장을 발부했다. 손씨는 농협중앙회 자회사인 농협물류의 협력업체 A사의 고문으로 활동하며 사업 수주를 알선해 주고 수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2015-09-1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안재욱 작심발언 “딸 운동회서 ‘시끄럽다’ 민원”…지난해 경찰 345번 출동[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094901_N2.jpg.webp)


![thumbnail - [포착] “유치원생에 입술·팔 물어뜯겼다”…파상풍 주사까지 맞았다는 교사 몸 상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14161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