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9일 함께 술을 마시다 쌍욕을 한다며 흉기로 이웃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이모(65·노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시 일도2동의 한 다가구주택에 사는 이씨는 6일 오후 11시 30분께 이웃인 박모(56·선원)씨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박씨가 쌍욕을 하며 대들자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사건이 있기 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집 주변의 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셨으며, 박씨는 먼저 일어서 집으로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박씨가 숨진 사실은 7일 오후 1시께 아들(22)이 발견해 신고하며 알려졌다. 범행 후 달아났던 이씨는 제주시 삼도1동에 있는 한 모텔에 숨어 있다가 검거됐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제주시 일도2동의 한 다가구주택에 사는 이씨는 6일 오후 11시 30분께 이웃인 박모(56·선원)씨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박씨가 쌍욕을 하며 대들자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사건이 있기 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집 주변의 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셨으며, 박씨는 먼저 일어서 집으로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박씨가 숨진 사실은 7일 오후 1시께 아들(22)이 발견해 신고하며 알려졌다. 범행 후 달아났던 이씨는 제주시 삼도1동에 있는 한 모텔에 숨어 있다가 검거됐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BTS 지민 ‘볼뽀뽀’가 가져온 기적…소아암 환자 ‘후원금 1억원’ 모였다[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232509_N2.jpg.webp)

![thumbnail - “유명 女스타, 일본 국보 훼손 혐의로 현지서 체포” 충격…징역 5년 살 수도[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12853_N2.jpg.webp)

![thumbnail - AI에 수요 줄었는데…“돈 낼게요!” 관광객 우르르, 中 ‘반전 근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44207_N2.png.webp)
![thumbnail - “처가 용돈 200만원, 시댁엔 50만원”…불평한 남편에 ‘뭇매’ 쏟아진 이유 [불꽃육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5341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