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명령 내리는 포병 여군

사격 명령 내리는 포병 여군

입력 2015-09-09 00:00
업데이트 2015-09-0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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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명령 내리는 포병 여군
사격 명령 내리는 포병 여군 육군 9사단 사격지휘장교인 김하나(오른쪽·26·여) 중위가 8일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진행된 포사격 훈련에서 사격 명령을 내리고 있다. 지난해부터 육군의 포병, 기갑, 방공병과가 여군에게 확대 개방되면서 포병 여군장교 6명이 야전에 배치됐다.
연합뉴스
육군 9사단 사격지휘장교인 김하나(오른쪽·26·여) 중위가 8일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진행된 포사격 훈련에서 사격 명령을 내리고 있다. 지난해부터 육군의 포병, 기갑, 방공병과가 여군에게 확대 개방되면서 포병 여군장교 6명이 야전에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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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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