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주인공 감싸 안은 패딩 점퍼 아웃도어 의류업체 네파가 100일간 미담 주인공에게 패딩점퍼를 선물하는 ‘따뜻한 패딩’ 캠페인을 시작한 가운데 박창근(왼쪽) 네파 대표가 7일 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 호텔에서 전문균씨에게 1호 패딩을 전달했다. 육군 7사단에서 복무를 마친 전씨는 지난달 지뢰 도발로 북한과 대치한 상황에서 전역을 연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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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주인공 감싸 안은 패딩 점퍼
아웃도어 의류업체 네파가 100일간 미담 주인공에게 패딩점퍼를 선물하는 ‘따뜻한 패딩’ 캠페인을 시작한 가운데 박창근(왼쪽) 네파 대표가 7일 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 호텔에서 전문균씨에게 1호 패딩을 전달했다. 육군 7사단에서 복무를 마친 전씨는 지난달 지뢰 도발로 북한과 대치한 상황에서 전역을 연기했었다.
아웃도어 의류업체 네파가 100일간 미담 주인공에게 패딩점퍼를 선물하는 ‘따뜻한 패딩’ 캠페인을 시작한 가운데 박창근(왼쪽) 네파 대표가 7일 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 호텔에서 전문균씨에게 1호 패딩을 전달했다. 육군 7사단에서 복무를 마친 전씨는 지난달 지뢰 도발로 북한과 대치한 상황에서 전역을 연기했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