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함과 골동품으로 팔려다 덜미
80여년 전 발행된 10만 달러짜리 위조 미국 지폐를 국내로 들여와 판매하려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0만 달러 지폐는 1934년 미국 내 은행 간 거래에서 실제로 사용됐으나 개인이 사용할 수 없고, 현재는 유통되지 않고 있다. 청동함은 80여년 전에도 존재하지 않았던 물건이다.
경찰은 지난 5월 10만 달러짜리 지폐를 팔려는 사람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해 왔다. 경찰 관계자는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과 공조해 박씨 일당으로부터 압수한 지폐는 미 연방법에 어긋나 일반인이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2015-07-0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엘리베이터 ‘안’에서 소변 좔좔…인도 CCTV에 딱 걸린 충격 장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6085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