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시민단체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기하라”

안산 시민단체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기하라”

입력 2015-04-03 21:27
수정 2015-04-0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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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 지역 4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세월호 문제를 위한 안산시민대책위원회’는 3일 “정부는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을 즉각 폐기하라”고 요구했다.

시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7시께 안산시 단원구 문화광장에서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궐기대회를 열어 이같이 촉구했다.

’4·16 가족협의회’ 유경근 집행위원장은 “정부 시행령안으로는 진상 규명을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실종자인 단원고 허다윤 양의 어머니는 “딸이 아직도 차가운 바다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며 “온전한 선체 인양을 통한 실종자 수습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대책위원회는 4일 유족들과 함께 희생자 영정을 들고 초지동 합동분향소에서 광화문광장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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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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