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충전 정류장, 어디인가 살펴보니

무료충전 정류장, 어디인가 살펴보니

입력 2015-02-26 16:02
수정 2015-02-2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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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충전 정류장. G마켓 제공
무료충전 정류장. G마켓 제공
무료충전 정류장, 어디인가 살펴보니 

‘무료충전 정류장’ 

네티즌 사이에서 스마트폰 무료충전 정류장이 화제다.

G마켓은 지난 24일부터 서울시내 일부 버스정류장에서 스마트폰을 무료로 충전할 수 있는 ‘G마켓 스마트폰 서비스 충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강남, 서초, 노량진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버스 정류소 15곳에 설치돼 있으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모두 충전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G마켓이 모바일 쇼핑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한 ‘히어로 캠페인’ 가운데 하나다.

G마켓은 스마트폰 무료 충전 서비스 외에도 시청·광화문 등을 지나는 40여대 간선버스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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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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