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협 회장에 최금숙 전 여정연 원장 선출

여협 회장에 최금숙 전 여정연 원장 선출

입력 2015-02-25 23:42
수정 2015-02-2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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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숙(65․사진) 전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이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새 회장에 선출됐다.



여협은 2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60차 정기총회를 열고 19대 회장으로 최 전 원장을 선출했다. 김정숙 회장에 이어 3년간 여협을 이끌게 된 최 신임 회장은 가족법 전문가로서 이화여대 법학과 교수이자 21세기여성정치연합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부회장단으로는 김순례 대한약사회여약사회장, 이인실 BPW 한국연맹 회장, 진민자 청년여성문화원 명예이사장, 조순태 국제여성총연맹한국본회장, 한춘희 여성중앙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감사에는 조은경 한국여성발명협회장과 김경주 덕성여대 식품영양학과 초빙교수, 서기이사에는 이민경 한국비서협회 회장과 오경해 한국종이접기협회장, 회계이사에는 이희복 대한민국여경재향경우회장이 각각 뽑혔다.

1959년 창립된 여협은 국내 65개 회원단체와 참여단체 소속 600만명이 회원이며, 한국여성단체연합회와 함께 대표적인 여성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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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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