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고아라 등 서울시 홍보대사 15명 위촉

최불암·고아라 등 서울시 홍보대사 15명 위촉

입력 2014-11-25 00:00
수정 2014-11-25 14: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 참석한 고아라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 참석한 고아라 배우 고아라가 2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민선6기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는 민선 6기 홍보대사로 배우 최불암과 고아라 등 15명을 위촉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 홍보대사로 최불암과 고아라 외에도 수년째 청소년을 위해 자원봉사한 배우 김나운, 국적을 초월해 방송가를 활보하는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 개그우먼 김미화가 새로 선정됐다.

기존에 홍보대사로 활동해온 배우 권해효와 이광기, 음악감독 박킬린, 작가 김별아, 만화가 강주배, 사진작가 조세현도 재위촉됐다.

또 이번 민선 6기 홍보대사의 특징은 시민이 직접 추천한 데 있다. 시는 지난 8월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대사 후보를 추천받았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도로교통공단에 다니는 전강식·박선주 오카리나 연주팀, 여근하 바이올리니스트, 박희영 관세사가 시민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이들은 꾸준하게 시민을 위해 무료로 공연을 펼쳤거나 강연에서 서울시 정책과 문화예술 행사를 홍보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이날 오후 12시 10분 위촉식에서는 홍보대사들이 ‘함께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나의 다짐’을 적고 서명한다.

박원순 시장은 “시민의 꿈과 희망을 대변할 멋진 분들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