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1일 오전 강원 춘천시 효자동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이삿짐 운반용 5t급 사다리차가 무게 중심을 잃고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30여m 길이의 사다리가 주차장을 덮치면서 가로등과 주차돼 있던 차량 4대가 파손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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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사다리가 주차장을 덮치면서 가로등과 주차돼 있던 1t 포터 트럭 등 차량 4대가 부서졌다.
사다리차는 33m 높이의 아파트 11층에 이삿짐을 나르기 위해 사다리를 펼쳐 대던 중 무게 중심을 잃고 넘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작 미숙으로 말미암은 안전사고로 보고 이삿짐센터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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