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 임시개장 새달 결정

제2롯데월드 임시개장 새달 결정

입력 2014-09-29 00:00
수정 2014-09-29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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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제2롯데월드 저층부 임시개장 승인 여부를 다음달 초 결정한다. 시 관계자는 28일 “이달 말까지 결정하려 했지만 박원순 시장의 미국 출장 등을 이유로 미뤘다”고 밝혔다. 시는 제2롯데월드 임시 개장을 놓고 사전점검(프리오픈)을 통한 시민의견 수렴, 전문가 안전점검 등을 마쳤지만 미비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은 30일 귀국한 뒤 임시개장에 대해 정무적인 판단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시가 임시 사용을 허락하면 2∼3주간 준비 기간을 거쳐 다음달 말 개장할 수 있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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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4-09-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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