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이병헌(44)씨와 음담패설을 나누는 동영상을 공개하겠다며 거액을 요구한 걸그룹 멤버 김모(21)씨와 모델 이모(25·여)씨가 3일 구속 수감됐다. 서울중앙지법 김승주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김씨 등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소명되는 범죄혐의가 중대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2014-09-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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