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사재기… 실제 팔린 만큼 줘”
‘힐링’ 서적으로 널리 알려진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의 저자 정목 스님과 ‘나의 치유는 너다’의 저자 김재진 시인이 인세 문제로 출판사 대표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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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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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출판사 측은 “책을 베스트셀러에 올리기 위해 사재기를 해 판매 부수가 높게 나타났을 뿐, 실제로 판매된 부수는 그만큼 되지 않는다”면서 “실제 판매된 만큼 인세를 지급했다.”라고 반박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2014-06-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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