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사랑해요”

“엄마·아빠 사랑해요”

입력 2014-05-09 00:00
업데이트 2014-05-09 01:1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어버이날인 8일 경기 광명시 광명전통시장에서 광명초등학교 학생들이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적은 손팻말을 들고 웃으며 행진하고 있다. 이날 열린 ‘870! 광명 반짝이 사랑의 카네이션 행사’는 어린이에게 효의 의미를 전달하고, 전통시장에 대한 친밀도를 높여 지역 공동체와 하나가 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어버이날인 8일 경기 광명시 광명전통시장에서 광명초등학교 학생들이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적은 손팻말을 들고 웃으며 행진하고 있다. 이날 열린 ‘870! 광명 반짝이 사랑의 카네이션 행사’는 어린이에게 효의 의미를 전달하고, 전통시장에 대한 친밀도를 높여 지역 공동체와 하나가 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어버이날인 8일 경기 광명시 광명전통시장에서 광명초등학교 학생들이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적은 손팻말을 들고 웃으며 행진하고 있다. 이날 열린 ‘870! 광명 반짝이 사랑의 카네이션 행사’는 어린이에게 효의 의미를 전달하고, 전통시장에 대한 친밀도를 높여 지역 공동체와 하나가 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4-05-09 9면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