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성 복당에 부산지역 새누리 당원 반발

문대성 복당에 부산지역 새누리 당원 반발

입력 2014-02-21 00:00
수정 2014-02-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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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도 “국민 향한 돌려차기” 비판

새누리당 중앙당 차원에서 문대성 의원의 복당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알려지자 부산 사하구갑 당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새누리당 사하구갑 당원 100여 명은 21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의원의 복당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논문 표절’에 대한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문 의원의 복당은 새누리당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며 복당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이들은 특히 “부산 사하구갑은 민주당 조경태 의원의 사하구을과 문재인 의원의 사상구 가운데서 고군분투하고 있다”며 “만약 사하구갑마저 무너진다면 서부산권 낙동강 벨트는 완전히 민주당 일색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민주당 부산시당도 이날 성명을 통해 “새누리당이 과반의석을 지키기 위해 ‘논문 표절’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문 의원을 지역주민의 반대를 무릅쓰고 복당시켰다”며 “이는 구태정치이자 새 정치를 원하는 국민을 위한 ‘돌려차기’로 볼 수밖에 없다”고 비난했다.

김회근 서울시의원, 광진구에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7억 3300만원 교부

서울시의회 김회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이 지난 14일 광진구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총 17억 3300만원이 교부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부된 특별조정교부금은 ▲노후 공공체육시설 개선 2억 8300만원 ▲중랑천 북카페 조성 2억 5000만원 ▲우범지역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야간환경 개선 12억원 등 총 3개 사업에 투입된다. 아차산배수지체육공원과 광진구민체육센터, 중곡문화체육센터를 비롯한 관내 주요 공공체육시설 3곳의 노후 시설물을 일제히 정비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께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체육활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중랑천 북카페 조성 사업은 광진구 중곡동 280-1 일원 중곡빗물펌프장에 연면적 400.2㎡ 규모의 북카페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힐링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광진구 내 치안 취약 지역의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 1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대상 지역 전반에 걸쳐 보안등 400여 개를 새롭게 설치하거나 노후 시설로 교체함으로써, 주민들이 안심하고 오갈 수 있는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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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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