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용산참사 추모·민노총 총파업 집회

오늘 용산참사 추모·민노총 총파업 집회

입력 2014-01-18 00:00
수정 2014-01-18 12: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8일 서울 한강로2가 남일당 건물. 곳곳에 그을린 흔적과 부서진 창문 등이 1년전 6명의 목숨을 앗아간 ‘용산참사’의 아픈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18일 서울 한강로2가 남일당 건물. 곳곳에 그을린 흔적과 부서진 창문 등이 1년전 6명의 목숨을 앗아간 ‘용산참사’의 아픈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18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용산참사 5주기 추모 행사와 민주노총 총파업 3차 대회가 열린다.

용산참사 범국민추모위원회(경찰 추산 300명)는 이날 오후 2시 용산참사가 발생한 용산 남일당 건물터에서 용산참사 5주기 집회를 연다.

이들은 집회를 마친 뒤 서울역 광장까지 한강대로 1개 차로를 통해 행진해 오후 2시 30분에 예정된 민주노총 3차 총파업 대회에 합류하고 오후 4시 자체 추모대회를 연다.

경찰은 이날 한강대로 교통량이 많지 않아 큰 교통 혼란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민주노총 3차 총파업 결의 대회에는 철도노조와 용산 추모 집회 참가자를 포함해 4천500명이 참가할 것으로 경찰은 예상했다.

이들은 오후 1시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공안당국의 철도노조에 대한 공권력 행사를 규탄하는 사전 집회도 연다.

이와 함께 오후 6시에는 국정원시국회의(경찰 추산 1천명)가 박근혜 정부 규탄 범국민 대회를 개최한다.

앞서 전국철거민협의회는 오전 10시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서민과 사회 약자를 위한다면 LH공사의 야만적인 철거를 중단하고 인격을 보장하는 개발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철거가 진행되고 있는 하남 미사지구와 구리 갈매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의 지도를 바꾼다... 공원·상권·학교 예산 ‘최종 확정’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중랑주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해 연말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공원 녹색복지 ▲지역상권 활성화 ▲학교 시설개선 예산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공원·녹지 분야에서는 약 34억원 규모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주요 사업으로 ▲용마산 근교산 등산로 정비(7억원) ▲서울둘레길(망우·용마산) 정비(2억원) ▲용마폭포공원 ‘걷고 싶은 명소길’ 조성(5억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용마폭포공원 시설정비(4억원)와 용마산근린공원 환경개선(5억원), 공원 내 CCTV 설치(5억원) 등 예산이 반영된 사업들이 조속히 집행되도록 해, 주민들이 ‘안전’과 ‘휴식’을 누리는 시기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축제 및 지역경제’ 사업도 시동을 건다. 예산이 편성된 ‘중랑구 소상공인 축제(5000만원)’를 필두로 ▲사가정51길 맥주축제(5000만원) ▲면목시장 우리동네 요리대회(3000만원) 등 상인과 주민 주도형 행사가 연중 기획될 예정이다. 또한 ▲도시농업축제(5000만원) ▲
thumbnail -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의 지도를 바꾼다... 공원·상권·학교 예산 ‘최종 확정’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