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전문대학인’ 이나래·강동윤씨 선정

‘자랑스러운 전문대학인’ 이나래·강동윤씨 선정

입력 2013-12-05 00:00
수정 2013-12-0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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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이나래(왼쪽)씨와 TV 드라마 음악감독 강동윤(오른쪽)씨가 올해 ‘자랑스러운 전문대학인’에 선정됐다.

이 상은 전문대학 출신 중 한해 동안 가장 눈에 띄는 활동을 한 이들에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수여한다. 이씨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과를 2011년 졸업한 후 미국 만화계에 등단해 ‘맥시멈 라이드’로 올해 1월 뉴욕 타임스 만화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바 있다.

그는 “만화를 그리기 위해 전문대에 입학했고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면서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전문대 출신 인재들을 대표해 상을 받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복대학교 생활음악과 졸업생인 강씨는 ‘엄마가 뿔났다’, ‘솔약국집 아들들’, ‘각시탈’, ‘직장의 신’, ‘최고다 이순신’ 등 국내 유명 드라마의 배경음악(OST)을 제작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2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교육포럼을 열고 이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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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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