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서울광장서 전통시장 박람회

19일부터 서울광장서 전통시장 박람회

입력 2013-11-17 00:00
수정 2013-11-17 11: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19일부터 이틀간 서울광장에서 ‘제1회 서울 전통시장 박람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서울시내 89개 전통시장이 참여해 과일, 건어물, 떡, 반찬, 과자, 한약, 족발 등 특화된 상품을 선보인다.

서울시의 컨설팅으로 브랜드가 된 신응암시장의 ‘끄덕반찬’과 목3동시장의 ‘깨비만두’도 맛볼 수 있다.

판매부스에서는 광장시장의 빈대떡, 남대문시장의 호떡, 송화시장의 빨간어묵, 신원시장의 순대, 영천시장의 꽈배기 등 시민의 사랑을 받는 먹을거리를 각 시장의 ‘달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판다.

이외에 골동품이나 추억의 영화포스터를 전시하는 ‘추억의 거리’, 기업이나 은행들이 참여하는 ‘상생협력관’ 등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개막식 후에는 서울시 명예홍보대사인 가수 조항조가 공연을 하고, 광장시장의 발전 과정을 담아낸 연극과 댄스공연 ‘시장은 댄스홀’도 만날 수 있다.

최동윤 서울시 경제진흥실장은 “이렇게 대규모로 열리는 전통시장 박람회는 올해가 처음”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김경훈 서울시의원 “어울림플라자 지역 거점 커뮤니티될 것”… 개관식 참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무장애 복지·문화 복합공간인 ‘어울림플라자’가 강서구 등촌동에 개관하며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거점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서울시의회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은 지난 18일 열린 어울림플라자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 및 지역사회 기여 방안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세훈 시장, 김일호 국민의힘 강서병 당협위원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 및 지역 주민,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울림플라자의 출범을 함께 기념했다. 어울림플라자 소개 영상 시청을 통해 시설 소개 및 운영 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이후 수영장·도서관·치과 등을 돌아보며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포용의 공간이자,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시설”이라며 “개관 전 학부모,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시설 점검을 수시로 진행했던 만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어울림플라자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thumbnail - 김경훈 서울시의원 “어울림플라자 지역 거점 커뮤니티될 것”… 개관식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