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30도 이상 때 車 공회전 무제한 허용

영하·30도 이상 때 車 공회전 무제한 허용

입력 2013-10-24 00:00
수정 2013-10-24 07: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거나 30도 이상으로 오르면 서울 시내에서 자동차 공회전이 제한 없이 허용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시 조례·규칙심의회에서 이런 내용의 ‘자동차 공회전 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의결됐다.

서울시는 시내에서 휘발유·가스 사용 자동차는 3분, 경유 사용 자동차는 5분으로 공회전을 제한하는 가운데 기온이 5도 미만이거나 25도 이상이면 10분씩을 허용해왔으나, 이번 조례 개정으로 기준이 다소 완화됐다.

시는 그러나 주차장과 학교 주변 등 자동차 중점 공회전 제한 장소로 지정된 곳에는 안내문을 설치할 계획이다.

제한 장소에서의 공회전은 사전경고 없이 바로 단속된다. 운전자가 차량에 없는 경우와 중점 공회전 제한장소에서는 단속 공무원이 공회전을 목격한 때부터 바로 시간을 측정하게 된다.

자동차 공회전 위반에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개정안은 서울시의회에 상정돼 의결 후 공포되며 6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연합뉴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