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대리점協 ‘불법관행 개선’ 연좌농성

아모레퍼시픽 대리점協 ‘불법관행 개선’ 연좌농성

입력 2013-08-29 00:00
수정 2013-08-29 14: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아모레퍼시픽 피해대리점주협의회는 29일 오전 서울 중구 아모레퍼시픽 본사 앞에서 연좌농성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은 잘못된 방문판매업 관행 개선을 위한 상생협약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피해 점주들은 실태조사를 해 물량 밀어내기 등 불법 관행의 진상을 규명하겠다는 사측의 약속을 존중하고 한 달여 기다려왔다”며 “하지만 사측은 제도 개선안을 만들겠다고 하면서 피해 점주들을 철저히 무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22일 피해 점주들은 최후 요구안을 전달했지만 사측은 끝까지 입을 닫고 피해점주의 고통을 나 몰라라 하고 있다”며 “사측은 피해 점주를 대표하는 법률 대리인과 적극적인 대화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한·대만 약사 교류 현장 찾아 보건의료 협력 강조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2)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동화약품 본사에서 개최된 ‘대한약사회-중화민국약사공회전국연합회 친선방문 기념식 및 교류회’에 함께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양국 약사 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보건의료 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약사회와 대만 약사단체 간 교류를 통해 양국 약사사회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약사회와 중화민국약사공회전국연합회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특히 양국 약사회는 각국의 약사 정책과 약료 서비스 등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약사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약사회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 위원장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의료체계 강화 등 보건의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약사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약사회와 대만 약사단체가 각국
thumbnail -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한·대만 약사 교류 현장 찾아 보건의료 협력 강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