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 어린이대공원장 이주영씨

명예 어린이대공원장 이주영씨

입력 2013-03-23 00:00
수정 2013-03-2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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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용선·왼쪽)은 22일 어린이대공원 제1기 명예공원장에 어린이문화연대 이주영(오른쪽·56) 대표를 위촉했다. 또 어린이공원장엔 최리아(12·성북구 길음초교 6년)양을 선정했다. 이들은 일반 시민을 대표해 어린이대공원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마포초교 교장을 지낸 이 대표는 향후 무보수 명예직으로 분기별 정기회의에 참석해 공원의 각종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에 대해 자문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등 공원과 시민들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맡는다. 앞으로 어린이날 꿈나무축제 등의 행사 기획과 학습 교재·안내 지도·기념품 제작에 참여하고 동물 및 생태 보호를 위한 의견 교환, 녹색 에너지 활동, 어린이 안전 지킴이 등 사회 공헌 활동도 벌인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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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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