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고소女·후배 대질신문

박시후·고소女·후배 대질신문

입력 2013-03-14 00:00
수정 2013-03-1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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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거짓말 탐지기 조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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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연합뉴스
박시후
연합뉴스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탤런트 박시후(35·박평호)씨와 박씨를 고소한 여성 A씨가 1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받았다.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된 박씨의 후배 연예인 김모(24)씨도 함께 조사를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거짓말 탐지기 조사 결과는 법적인 증거로 인정받지 못하지만 정황 참고 자료로 활용한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는 14일 나올 전망이다. 박씨와 김씨, A씨는 이날 저녁 서울 서부경찰서로 이동해 3자 대질신문도 받았다.

한편 서울 서부경찰서는 박씨와 김씨 간 나눈 문자 대화 내용 등을 박씨 측으로부터 임의제출 받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주 박씨와 김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재신청했지만 기각당했고 대신 박씨 측의 문자 기록 등을 제출받았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13-03-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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