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제24회 아산상 대상에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하 청예단·이사장 김종기)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청예단은 1995년 출범 이후 17년간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의료봉사상에는 20여년간 네팔·에티오피아 등지에서 의료봉사를 한 강원희(78)씨, 사회봉사상에는 외국인 난민 및 탈북자 지원단체 ‘피난처’를 세운 이호택(52)·조명숙(42) 부부가 선정됐다.
아산재단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시상식을 연다.
아산재단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시상식을 연다.
2012-11-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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