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이유 청문회 출석 거부 롯데·신세계 등 재벌 4명고발

출장 이유 청문회 출석 거부 롯데·신세계 등 재벌 4명고발

입력 2012-11-07 00:00
수정 2012-11-07 00: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회 정무위원회는 6일 정당한 사유 없이 청문회 증인 출석을 거부한 대형 유통업체 경영인 4명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정무위는 이날 ‘대형유통업체의 불공정거래 실태확인 및 근절대책 마련 청문회’를 열었지만 증인으로 채택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및 이마트 대표,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 등 4명 모두 불출석했다. 위원들은 증인들이 불출석 사유로 해외 출장 등을 든 것은 정당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정무위 측은 전했다.

이들 증인은 지난달 11일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와 같은 달 23일 종합국감 때도 나오지 않았다.

송수연기자 songsy@seoul.co.kr



2012-11-07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