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단 모집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단 모집

입력 2012-09-25 00:00
수정 2012-09-25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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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가 ‘2012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여할 시민 봉사단을 모집한다. 한국야쿠르트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365명의 시민 봉사단과 야쿠르트 아줌마 등 2300명이 11월 15일 서울광장에 모여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140t의 김치를 담가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장 나누기 행사 참여는 다음 달 31일까지 행사 공식 사이트(www.gimjang.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모든 봉사자와 학생들에게는 봉사 확인서가 발급된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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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임규호 의원(중랑2,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2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청소년 서울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초심을 잃지 말고 절실, 진실, 성실의 마음으로 임해주길 바란다”며 청소년 시의원 당선을 축하했다. 매년 열리는 청소년 의회교실은 초등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실제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정책 수립의 흐름을 몸소 배워보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이날 모의 본회의 등 생생한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웠다. 이어 임 의원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시의원의 구체적인 역할과 주요 서울시 정책에 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임 의원은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며 “정치는 거창한 곳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생활하며 느끼는 작은 불편을 함께 해결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여러분의 생각과 목소리가 서울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은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서울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라며 “오늘 의회교실에서 나눈 학생들의 다양한 생각을 의정활동에도 소중히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오늘의 경험이 학생들에게 민주주의를 보다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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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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