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10일 인터넷에 최신 스마트폰을 싸게 판다고 속여 40여 차례에 걸쳐 1천100만원을 챙긴 혐의(상습 사기)로 A(20)씨 등 탈북 청년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 등은 지난 3월 인터넷에 최신 중고 스마트폰을 15만∼30만원에 판다고 광고하고서 최근까지 피해자 41명으로부터 1천1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남한 사회 적응 기간에 만난 동갑내기로 생활이 어렵자 범행을 모의했으며 돈은 유흥비로 쓴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A씨 등은 지난 3월 인터넷에 최신 중고 스마트폰을 15만∼30만원에 판다고 광고하고서 최근까지 피해자 41명으로부터 1천1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남한 사회 적응 기간에 만난 동갑내기로 생활이 어렵자 범행을 모의했으며 돈은 유흥비로 쓴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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