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기습 폭우에… 빗물 퍼내는 상가 입력 2012-07-14 00:00 업데이트 2012-07-14 00:2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7/14/2012071400801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3일 새벽 기습적으로 내린 폭우로 침수된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의 한 지하 카페에서 소방관과 직원이 빗물을 퍼내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3일 새벽 기습적으로 내린 폭우로 침수된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의 한 지하 카페에서 소방관과 직원이 빗물을 퍼내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3일 새벽 기습적으로 내린 폭우로 침수된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의 한 지하 카페에서 소방관과 직원이 빗물을 퍼내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012-07-14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