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세계7대경관 인증식 9월 중순에

제주 세계7대경관 인증식 9월 중순에

입력 2012-05-29 00:00
수정 2012-05-2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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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인증행사가 9월 중순에 열릴 전망이다.

제주도는 지난 27일 브라질·아르헨티나에서 열린 7대 경관 선정지역 협의회에서 김부일 경제·환경부지사와 버나드 웨버 뉴 세븐원더스재단 이사장이 회동을 갖고 ‘제주 세계자연보전총회’가 열리는 9월 중순 세계 7대경관 인증식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조만간 세계자연보전총회조직위원회 등과 일정을 협의해 인증행사 날짜를 확정할 계획이다. 환경올림픽이라 불리는 총회에는 180여개 나라에서 1100여개 정부·비정부기구 관계자 등 1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7대경관 선정지역들이 공동 마케팅과 지속가능한 환경보존과 관광발전, 교육 등 사회기여, 상호 정보공유 및 발전방향 등을 공동으로 모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세계 7대경관에 선정된 이구아수폭포 인증식은 25~26일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 수만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지역축제로 개최됐다. 베트남은 지난달 27일 하노이 리빈 국립종합경기장에서 하롱베이 인증 행사를 가졌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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