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서울시당 대변인 수면제 다량복용

민주 서울시당 대변인 수면제 다량복용

입력 2012-03-07 00:00
수정 2012-03-07 15: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생명에는 지장 없어…경찰, 자살 기도 추정

이미지 확대
고연호 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대변인
고연호 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대변인
서울 은평을 선거구에 민주통합당 후보로 공천을 신청했던 고연호(49) 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대변인이 다량의 수면제를 복용한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서울 은평경찰서에 따르면 7일 낮 12시 25분쯤 서울 은평구 진관동 자택에서 고 대변인이 수면제를 다량으로 복용한 뒤 신음하는 것을 남동생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고 대변인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위세척 등 응급조치를 받았으며 신속한 조치로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발견 당시 수면제를 30알 넘게 복용한 점 등을 근거로 고 대변인이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고 대변인은 수면제 다량 복용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 대변인이 공천을 신청한 은평을 선거구는 김성호 전 민주통합당 지역위원장, 민병오 민주당 정책위원회 정책실장, 송미화 전 서울시의원, 최승국 전 녹색연합사무처장, 최창환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등이 많은 후보들이 몰려있는 곳이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3일 진행된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학급 증설 약속을 받아냈다. 이날 윤 의원은 잠실고의 학급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교육감은 이에 동의하며 최소 3학급 증설 요구안을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규모를 최종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질의를 통해 최근 대규모 재건축과 입주로 잠실고 1단계 1지망 경쟁률이 2025학년도 1.14대 1에서 2026학년도 7.86대 1로 급등했고, 잠실4동 인구 또한 2만 2000명 선에서 최근 약 3만 4000명까지 대폭 늘어난 점을 근거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학급 복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주민들이 이주하고 학생이 줄었을 때는 학급을 줄였다”며 “그렇다면 재건축이 완료되고 주민들이 다시 들어오는 지금은 늘어난 교육 수요에 맞춰 학급도 다시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지난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에서 학부모 대표는 ‘학급 증설이 아니라 학급 복원이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교육감도 동의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교육감은 “타당한 말씀”이라며 “하지만 한 학급을 늘리려면 선생님
thumbnail -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