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보도자료 배포 주도 혐의
김은석 전 외교통상부 에너지자원 대사
김 전 대사는 2010년 12월 카메룬 다이아몬드 개발권 획득과 관련, 허위나 과장된 내용을 포함한 보도자료 배포를 주도해 CNK 주가 폭등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감사원은 지난달 26일 검찰에 김 전 대사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검찰은 김 전 대사를 상대로 다이아몬드 광산의 추정 매장량이 부풀려진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보도자료 작성·배포 과정에서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는지 등을 추궁할 방침이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2-02-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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