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경찰서는 9일 중학생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폭행을 일삼고 금품을 갈취한 혐의(특수강도 등)로 김모(18)군과 최모(18)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친구 사이인 이들은 지난달 12일 오후 11시께 부산진구 부전동 모 게임장 앞에서 최모(15)군 등 중학생 3명을 주먹과 발로 수차례 폭행하고 오토바이와 노스페이스 점퍼를 빼앗는 등 6회에 걸쳐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지난달 21일에는 피해자 중 한 명인 이모(15)군을 연제구 연산동 한 모텔로 데려가 옷을 벗은 상태로 욕조에 들어가게 한 뒤 라이터로 몸에 불을 붙일 것처럼 위협, 3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친구 사이인 이들은 지난달 12일 오후 11시께 부산진구 부전동 모 게임장 앞에서 최모(15)군 등 중학생 3명을 주먹과 발로 수차례 폭행하고 오토바이와 노스페이스 점퍼를 빼앗는 등 6회에 걸쳐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지난달 21일에는 피해자 중 한 명인 이모(15)군을 연제구 연산동 한 모텔로 데려가 옷을 벗은 상태로 욕조에 들어가게 한 뒤 라이터로 몸에 불을 붙일 것처럼 위협, 3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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