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3사가 고화질(HD) 방송 재개를 위해 케이블TV와 지상파 방송사 간 협상 테이블이 마련됐다는 방송통신위원회의 발표를 부인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케이블TV의 HD 방송 송출 재개 시점도 기약할 수 없게 됐다.
KBS·MBC·SBS 등 지상파 3사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방통위가 케이블TV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와 지상파 간 합의가 이뤄졌다고 했지만, 케이블과 지상파 간 합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MSO 관계자는 “지상파 방송사가 합의를 번복한 만큼 협상 재개와 함께 재개하기로 예정됐던 HD 신호 송출도 무산됐다.”고 밝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KBS·MBC·SBS 등 지상파 3사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방통위가 케이블TV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와 지상파 간 합의가 이뤄졌다고 했지만, 케이블과 지상파 간 합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MSO 관계자는 “지상파 방송사가 합의를 번복한 만큼 협상 재개와 함께 재개하기로 예정됐던 HD 신호 송출도 무산됐다.”고 밝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11-12-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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