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23회 아산상’ 시상식

25일 ‘23회 아산상’ 시상식

입력 2011-11-23 00:00
수정 2011-11-2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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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제23회 아산상’ 시상식을 갖는다. 대상은 국내 최초의 국제의료구호기관인 글로벌케어(회장 박용준)가 받는다. 글로벌케어는 1997년 출범한 이후 14년간 열악한 의료환경의 후진국이나 재해지역에 의료진을 파견해 긴급구호활동을 펼쳐왔다. 의료봉사상은 성심복지의원(원장 이정효 신부)에, 사회봉사상은 청소년보호치료시설 효광원의 김영환 지도신부에게, 특별상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대표 윤미향)에 각각 돌아갔다.

고광민 서울시의원 “재개발·재건축 속도 단축 이끈다”… 도시정비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이 발의한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5회 주택공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추진위원회 구성이나 조합 설립 단계에서는 전자서명 방식의 동의가 인정되고 있다. 그러나 정비사업의 출발점인 ‘정비계획 입안 요청 및 제안 단계’는 그간 명확한 조례상 근거 없이 서울시 방침으로만 운영되어 왔으며, 이로 인해 일선 현장에서는 전자동의서 사용 가능 여부를 두고 혼선이 지속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정비계획 입안 요청 및 제안 시 서면동의서뿐만 아니라 전자서명동의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근거를 조례에 명시하고, 이에 따른 본인 확인 방법 등을 규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한 조례 시행 전 서울시 방침에 따라 이미 실시된 전자동의에 대해서도 개정 규정에 따른 동의로 간주하는 경과조치를 두어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정비사업 추진 속도가 상당 기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진행한 전자동의서 시범사업 결과에 따르면, 통상 6개월 이상 소요되던 서면 동의 기간이 전자서명 방식을 통해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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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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