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3일 시외버스 수화물과 택배를 이용해 히로뽕을 밀거래한 부산 경남 마약 판매책 박모(43)씨와 소매책 정모(45)씨 등 17명을 구속하고 히로뽕을 투약한 조모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는 지난 8월부터 속칭 대포통장으로 히로뽕 대금을 송금받아 소매책 정씨에게 2~10g씩 포장지에 담아 시외버스 수화물과 택배 등으로 수차례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 등은 주부와 회사원 등 17명에게 히로뽕을 판매하거나 투약했으며 조씨 등은 이들로부터 히로뽕을 구입, 상습적으로 히로뽕를 투약하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박씨는 지난 8월부터 속칭 대포통장으로 히로뽕 대금을 송금받아 소매책 정씨에게 2~10g씩 포장지에 담아 시외버스 수화물과 택배 등으로 수차례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 등은 주부와 회사원 등 17명에게 히로뽕을 판매하거나 투약했으며 조씨 등은 이들로부터 히로뽕을 구입, 상습적으로 히로뽕를 투약하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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