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뇌물 공여와 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한상률(58) 전 국세청장에 대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이원범)의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4년, 벌금 1억 3800만원, 추징금 6900만원을 구형했다.
한 전 청장의 변호인은 “처음부터 그림 ‘학동마을’을 선물용으로 구입한 것이 아니고, 한 전 청장의 부인이 전군표 전 국세청장의 부인에게 건넨 것은 사교적·의례적인 선물이지 뇌물은 아니다.”면서 “주정회사로부터 자문료를 받기 위해 국세청 전 소비세과장 구모씨와 공모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한 전 청장은 “모든 것이 제 부덕의 소치다.”면서도 혐의를 부인했다.
한 전 청장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6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한 전 청장의 변호인은 “처음부터 그림 ‘학동마을’을 선물용으로 구입한 것이 아니고, 한 전 청장의 부인이 전군표 전 국세청장의 부인에게 건넨 것은 사교적·의례적인 선물이지 뇌물은 아니다.”면서 “주정회사로부터 자문료를 받기 위해 국세청 전 소비세과장 구모씨와 공모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한 전 청장은 “모든 것이 제 부덕의 소치다.”면서도 혐의를 부인했다.
한 전 청장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6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2011-08-2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BTS 지민 ‘볼뽀뽀’가 가져온 기적…소아암 환자 ‘후원금 1억원’ 모였다[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232509_N2.jpg.webp)

![thumbnail - “유명 女스타, 일본 국보 훼손 혐의로 현지서 체포” 충격…징역 5년 살 수도[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12853_N2.jpg.webp)

![thumbnail - AI에 수요 줄었는데…“돈 낼게요!” 관광객 우르르, 中 ‘반전 근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44207_N2.png.webp)
![thumbnail - “처가 용돈 200만원, 시댁엔 50만원”…불평한 남편에 ‘뭇매’ 쏟아진 이유 [불꽃육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5341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