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생일 맞은 카스트로 ‘절친’ 차베스와 함께 보내

85세 생일 맞은 카스트로 ‘절친’ 차베스와 함께 보내

입력 2011-08-15 00:00
수정 2011-08-1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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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지난 13일(현지시간) 85세 생일을 공식 일정 없이 조용히 보냈다고 AP통신, CNN 등이 보도했다. 쿠바 시민들은 카스트로의 생일에 앞서 일주일간 다양한 축하행사를 벌였다.

하지만 카스트로는 어떤 축하 행사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아바나에 머물고 있는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오랜 절친이자 정치적 조언자인 카스트로와 생일을 함께 보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박칠성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신도림동 안양천 일대, 명품 수변 힐링공간으로 조성할 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2일 신도림동 안양천 일대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재 구상 중인 ‘안양천 수변 힐링공간 조성 및 녹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변공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박 위원장이 구로구와 손잡고 추진하는 ‘안양천 수변 힐링공간 조성 및 녹화사업’은 지난해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안양천 구로피크닉가든’의 후속 사업이다. 이는 안양천 일대의 녹지 축과 휴게 시설을 대폭 확충함으로써 시민들이 한층 편리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의 구체적인 대상 공간을 살펴보면, 먼저 신도림동 285-35번지 일원 인라인스케이트장 전면의 제방 사면 및 상단 약 4000㎡ 공간에는 사면 녹화 작업과 더불어 친환경 스탠드, 각종 주민 편의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아울러 282-41번지 일대의 고수부지 약 3000㎡ 영역에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광장형 음악분수가 설치되며, 기존 인라인스케이트장이 소재한 약 8115㎡ 부지는 시원하게 트인 열린 잔디마당과 생태 복원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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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11-08-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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