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생일 맞은 카스트로 ‘절친’ 차베스와 함께 보내

85세 생일 맞은 카스트로 ‘절친’ 차베스와 함께 보내

입력 2011-08-15 00:00
수정 2011-08-1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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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지난 13일(현지시간) 85세 생일을 공식 일정 없이 조용히 보냈다고 AP통신, CNN 등이 보도했다. 쿠바 시민들은 카스트로의 생일에 앞서 일주일간 다양한 축하행사를 벌였다.

하지만 카스트로는 어떤 축하 행사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아바나에 머물고 있는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오랜 절친이자 정치적 조언자인 카스트로와 생일을 함께 보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성동구 보훈단체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지난 8일 성동구보훈회관에서 성동구 내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훈단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엽제전우회 성동구지회 ▲상이군경회 성동구지회 ▲6·25참전유공자회 성동구지회 ▲월남전참전자회 성동구지회 ▲광복회 성동구지회 등 5개 보훈단체 회장단과 성동보훈회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원들의 복지 향상, 지원 제도 개선, 생활 여건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이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구 의원은 그동안 보훈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해왔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마련에 힘써왔다. 그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후손의 책무”라며 “오늘 청취한 소중한 의견들이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humbnail - 구미경 서울시의원, 성동구 보훈단체 간담회 개최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11-08-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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