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조시인협회(이사장 한분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 다목적홀에서 ‘제6회 시조의 날’ 행사를 갖는다. 현대시조의 정체성과 관련한 종장 율격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세미나가 눈길을 끈다. 김학성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시조의 절주와 종장 운용의 바람직한 방향’을, 홍용희 경희사이버대 교수가 ‘성리학적 세계관과 시조미학의 현재적 가능성’을, 시조시인 홍성란이 ‘시인이 본 시조 종장 운용의 문제점’ 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2011-07-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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