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흰돌교회 담임목사로 27년 가까이 종교를 통해 수용자를 교화하고 있다. 기독교 종파교회, 교리지도 및 신앙상담, 성가경연대회, 성경퀴즈대회 등을 주관하고, 성경과 신앙 서적을 지원했다. 또 불우 수용자에게 영치금과 내의, 탈수기, 텔레비전, 열람용 도서 2746권을 기증해 수용자 복지 향상 및 교화프로그램 전파에 기여했다. 관공서 및 종교단체 등과 연계해 수용자 가족을 지원하는 ‘사랑의 징검다리운동’을 전개하고, 관심대상 수용자와 상담을 통해 모범수용자의 길로 이끌었다. 홀로 어렵게 생활하는 수용자의 모친을 방문해 생필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2011-05-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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