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김대성 제주일보 회장)는 지난 27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고현철 전 대법관을 신임 위원장으로 인준했다. 고 위원장은 서울 행정법원장과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을 거쳤다. 박록삼 서울신문 문화부 기자, 장명국 내일신문 사장, 김기웅 한국경제 사장, 허엽 동아일보 편집부국장,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은 신임 윤리위원으로 위촉됐다.
2011-04-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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