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증 83%… 안전성 미흡
잦은 부작용으로 안전성 논란을 일으켰던 눈미백수술(국소적결막절제술)이 결국 퇴출된다.보건복지부는 25일 눈미백수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한 결과 안전성이 미흡한 의료기술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눈미백수술은 흰자위 부분의 노화된 결막조직을 제거하고 항암·항생제를 투여하는 수술이다.
평가위원회가 눈미백 수술을 받은 환자 1713명을 대상으로 수술 후 2년 6개월을 추적 조사한 결과 합병증 발생률은 82.9%(1420명)로 나타났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2011-02-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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