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투쟁 나서겠다” 반발
김재철 MBC사장
김 사장은 방문진 이사 8명의 투표 결과 과반수가 넘는 5표를 얻었다. 방문진의 한 관계자는 “김 사장이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인 PD수첩 광우병 보도가 허위라는 판결이 나올 경우 중징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김 사장의 연임을 반대해온 MBC노조는 성명을 내고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지난달 14일 노조에 단체협약 해지를 통보했고, 현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노동쟁의 조정이 진행 중이다. 노조는 “MBC가 망가지는 걸 더 이상 볼 수 없다면 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11-02-1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