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1일 심폐소생술 교육 및 응급조치용 자동세제동기 활용법 등을 알리는 ‘심장 살리기’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KBS 아나운서 엄지인씨를 위촉했다. 복지부는 내년부터 ‘심장 살리기’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펼쳐 심폐소생술을 익힌 국민 비율을 현재의 18%에서 2015년 70%로 올릴 계획이다. 엄 아나운서는 “프로야구 임수혁 선수 사망을 통해 심장마비 환자에 대한 응급처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았다.”면서 “앞으로 심폐소생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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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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