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최재성 민주당 의원이 최근 남북 농산물 교역과 관련해 제기한 공무원 수뢰의혹에 대해 25일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국회에서 북한산 표고버섯 반입과 관련해 의혹이 제기된 만큼 이 문제에 대한 시시비비를 명백히 가리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에 따라 오늘 관계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지난 22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제보자 진술 등을 토대로 “남북 농산물 교역업체 일부가 지정된 물품 반입 유효기간을 넘겨 반입이 불허됐으나 업체 측이 지인을 통해 모 관계기관에 해결을 요구해 물품 반입이 갑자기 승인됐고, 해당 업체들이 문제해결 후 고위공무원들에게 금품을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국회에서 북한산 표고버섯 반입과 관련해 의혹이 제기된 만큼 이 문제에 대한 시시비비를 명백히 가리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에 따라 오늘 관계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지난 22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제보자 진술 등을 토대로 “남북 농산물 교역업체 일부가 지정된 물품 반입 유효기간을 넘겨 반입이 불허됐으나 업체 측이 지인을 통해 모 관계기관에 해결을 요구해 물품 반입이 갑자기 승인됐고, 해당 업체들이 문제해결 후 고위공무원들에게 금품을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10-10-26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