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폭염 경보·주의보 4일 대구 35도…“일사병 등 주의”
오후 5시 현재 대구와 경북지역 7곳(경주·영천·경산·김천시, 칠곡·의성·청송군)에 폭염경보가, 대전·광주·울산시와 경기(과천 등 18곳), 충남(금산), 충북(옥천·영동군), 전남(여수 등 3곳), 전북(김제 등 7곳), 경북(구미 등 9곳), 경남(진주 등 13곳) 등에는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폭염 경보는 35도(주의보는 33도)가 넘어서는 기온이 2~3일 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기상청은 “9월도 예년(14~23도)보다 훨씬 더울 것으로 전망돼 10월이나 돼야 더위가 꺾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4일은 대구 35도를 비롯해 전주 34도 등 남부지방 대부분이 34~35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2010-08-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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