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초등학생을 상습적으로 폭행해 온 서울 동작구 M초등학교 오모(50) 교사가 고발됨에 따라 경찰은 피해학생과 학부모에게 처벌의사를 묻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오 교사로부터 가장 심하게 폭행당한 것으로 알려진 혈우병 환자 A(12)군의 부모는 오씨를 직접 고소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오 교사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됨에 따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6명의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처벌의사를 확인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빈파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서울학부모회 회장도 고발인 자격으로 22일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서울 동작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오 교사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됨에 따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6명의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처벌의사를 확인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빈파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서울학부모회 회장도 고발인 자격으로 22일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2010-07-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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