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환경의 날’ 기념식… 유공자 39명 포상

4일 ‘환경의 날’ 기념식… 유공자 39명 포상

입력 2010-06-04 00:00
수정 2010-06-0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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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환경의 날(5일)’ 기념식을 하루 앞당겨 4일 오전 인천 수도권매립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정운찬 국무총리를 비롯, 이만의 환경부 장관, 주한 외국인공관장, 환경단체장과 시민 등 2만 2000여명이 초대됐으며, 환경보전에 기여한 시민단체, 기업체, 언론, 공공기관 등 유공자 39명에게 훈·포장과 대통령 표창장이 수여된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훈장(3)=▲국민훈장 동백장 이용운 환경관리연구소대표 ▲홍조근정훈장 박종욱 서울대 교수, 윤주환 고려대 교수

◇국민포장(5)=▲허무호 MBC 차장 ▲이강주 충북 청풍명월21 실천협의회 사무처장 ▲이동임 사단법인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전국여성위원 회장 ▲안일동 LG생활건강 대외협력부문장 ▲성현찬 단국대 부교수

◇대통령표창(17)=▲유병로 한밭대 교수 ▲송시태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 상임대표 ▲최경식 신라대 교수 ▲최윤철 환경과사람들 공동상임대표 ▲ 조봉규 한국지질자원 연구원 ▲허창수(정념스님) 대한불교조계종 낙산사법주 ▲김광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원 ▲이지윤 환경부 화학물질과장 ▲윤영내 ㈜에싸대표 ▲진병복 한국환경공단팀장 ▲김원극 오성개발대표 ▲권영국 경우크린텍대표 ▲정경상 경남도 환경사무관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삼성전자 구미2사업장 ▲환경보전협회 ▲한국철도시설공단

◇국무총리표창(14)=▲이원교 전남대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장 ▲류덕희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연구관 ▲나병윤 전주페이퍼 전무 ▲윤영종 수도권매립지공사 실장 외 10명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단은 총 141명 규모로 구성되어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니터단 위원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서울시정 및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며,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으로 의정모니터는 매달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통해 다채로운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서울시정 발전 및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중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
thumbnail -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2010-06-0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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