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네팔의 인권·민주화 운동가 수실 퍄큐렐(58)이 선정됐다. 5·18기념재단은 21일 광주인권상 심사위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수실 퍄큐렐은 네팔 절대왕정의 비민주적이고 폭압적인 통치에 맞서는 등 민주화와 인권운동의 한복판에서 활동했다. 그는 인권운동의 하나로 시민인권지원센터(INSEC)를 만들고, 아시아자유선거네트워크(ANFREL)에 참여하는 등 국제적인 연대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2000~2005년 네팔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면서 국내 인권 생활 개선과 보호를 위한 제도마련에도 힘썼다. 시상식은 다음 달 18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과 금장 메달, 상장 등이 수여된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10-04-22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